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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컴퓨터 2014. 6. 25. 18:19



래창조과학부는 6월 25일 알뜰폰 활성화 방안 발표.

이통3사 점유율 50% 이내로 제한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내달 중에 이동통신 3사의 요금제보다

최대 50% 저렴한 알뜰폰 LTE·3G 상품 40여종이 한꺼번에 출시된다.

또 대기업 계열 이통 3사의 알뜰폰 시장점유율이 50% 이내로 제한된다.

이통시장을 삼분한 이들 업체가 알뜰폰 시장까지 잠식하려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미래부는 알뜰폰 사업자가 도매제공 의무사업자(SKT)에 지급하는 망 이용대가를 인하하기로 했다.

음성은 분당 42.21원에서 39.33원으로, 데이터는 MB당 11.15원에서 9.64원으로 내린다.

이번 조치로 소매요금(음성 108원/분, 데이터 51.2원/MB) 대비 음성은 64%, 데이터는 81%까지 할인된다.

아울러 일률적으로 50대 50으로 돼 있는 통신사와 알뜰폰 사업자 간 수익배분 비율을

기본료 5만5천원 이하일 때는 45대 55, 초과 요금제에 대해서는 55대 45로 조정키로 했다.

주요 알뜰폰 사업자는 이렇게 개선된 시장 환경을 토대로

내달 중 기존 이통사보다 최대 50% 싼 3G·LTE 정액상품 40여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G·3G 피처폰(일반 휴대전화) 중심의 알뜰폰 시장이 3G·4G 스마트폰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상품 가운데는 단말기를 새로 구입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유심(USIM. 가입자식별모듈)만 바꾸면

바로 가격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품(SIM-only 상품)도 있다.

대부분 약정과 위약금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들 상품이 보편화되면 1인당 통신요금이

연평균 10만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밖에 알뜰폰 판매 우체국을 299개에서 599개로 늘리는 등의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가입·유심비 면제와

음성·데이터 초과 제공량 요율 35% 감면 등이 적용되는

저소득층 전용 요금제 출시 등도 이번 방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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