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고생 많으셨습니다. 9월도 힘차게 시작해요^^......제일컴퓨터 벌써 8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많은 비와 더위로 지쳤던 탓인지 8월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좀 아쉬운 기분이 남습니다. 가을의 길목인 9월은 시원한 가을바람이 우리 품에 안겨오듯, 기쁨과 행복도 한으름 안겨올거란 기대로 반갑게 기쁘게 맞아보렵니다. 여러분들도 새롭.. 팔아요~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