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해진 김을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려주면 다시 바삭바삭해진다. 김이 보랏빛을 띤다면 김이 산패하여 변질되는 것이므로 먹어서는 안 된다고합니다. 김은 실온보다는 냉동보관을 하면 가장 오랫동안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하다고하네요. 양치 후 양치물을 변기통에 뱉고 10분 후 물을 내리면 신기하게 악취가 사라진다. 물 한컵에 베이킹소다 두스푼을 넣고 섞어준 후 분무기에 담아 오염부위에 뿌리고 10분정도후에 솔로 문질러주면 좋아져요. 하수구에는 하수구 트랩을 설치하면 악취냄새가 많이 개선된다고합니다. 달걀을 삶기 전에 한 시간 정도 실온에 둔 다음 소금을 약간 넣어주거나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터지지도 않고 잘 삶아진다 옷에 볼펜 자국이 묻었을 때는 물파스로 싹싹 문질러 주면 볼펜 자국이 잘 지워진다. 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