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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컴퓨터 관리법... 광주 광산구 운남동 월곡동 산정동 우산동 소촌동 신가동 컴퓨터 출장 수리 제일컴퓨터 062-952-4403

제일컴퓨터 2014. 7. 3. 20:35


 

 

1년 중 컴퓨터가 가장 많이 고장나는 시기가 장마철입니다.

◇ 습기와 과열을 조심해야

컴퓨터는 습기나 온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 난방을 하지 않아도 방안이 후끈해 지는데,
그 이유는 모니터 및 컴퓨터의 거의 모든 부품들이 열을 발생하기 때문이다.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사용하는 곳은 별 문제가 없지만
후덥지근하고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컴퓨터에 과부하가 생겨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다운 될 수 있다.

따라서 컴퓨터를 설치할 때는 직사광선이 바로 내리쬐는 창가나
습기가 많은 장소를 피해 벽과 PC 사이의 간격을 10cm 이상 띄워
PC에서 나오는 열이 밖으로 잘 퍼지도록 해야 하며
모니터 위에 수건, 책 등 물건을 올려놓지 않아야 한다.

장마철에는 하루에 20-30분정도 컴퓨터를 켜서
습기를 제거해야 한다. 다만 5시간 이상 장시간 사용시에는
사용중간에 20~30분간 PC의 전원을 종료해 PC를 쉬게 한다.

 

 

 

 

 

 

내부 먼지 청소를 잘해야한다.
내부 열을 시키는 팬이나 메인보드, 그래픽에 많은 먼지가 많으면
냉각이 되지않아 많은 열이 발행하고, 그 먼지에 습기가 맺히면
기기 오작동과 고장의 원인이 된다.
에어스프레이나 붓으로 먼지청소를 장마철 전에 해주는 게 좋다.


 

 

 

 

번개가 치는 날에는 PC의 전원코드, 전화선, 케이블모뎀, 안테나선 등
외부에서 연결되는 케이블을 모두 뽑는다.
이러한 케이블을 통해 과전류가 흘러 들어와
파워, 그래픽카드, 메인보드등에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노트북 컴퓨터의 경우는 차안에 두지 않는게 좋다.
차안의 한낮의 온도는 약 60~80도까지 상승하는데,
이 고열로 노트북의 LCD 및 내부 부품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또한 노트북은 딱딱한 부위에 올려놓고 써야하며,
푹신한 이불이나 침대 소파에서 쓰면 과열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컴퓨터가 물에 잠겼을 때에는 물기를 제거 했더라도 바로 전원을 켜서는 안되며
케이스를 열고 깨끗한 물에 헹구어 흙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알콜로 닦아주면 좋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약 3~4일간 완전히 말린다.
햇볕에 말리거나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말리면 부품의 칩 등이 손상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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