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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코 키우기......제일컴퓨터

제일컴퓨터 2019. 4. 19. 19:25

 

* 열대식물인 드라코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은 아니에요. (과습 주의!!)
* 겉흙이 마르면 물을 준다. (3~4주 간격)
* 겉흙이 말랐는지 감이 안올땐 나무젓가락을 푹 찔러 묻어나는 흙을 보면 알 수있음.
* 적절한 햇빛, 통풍이 중요해요.
* 온도는 추위에 약한 편이나 10도 이상으로
* 아래 잎쪽이 시들어 질때는 아래로 당기면서 뜯어주면 됨. 목대 형성 과정임.
잎을 뜯는 과정중에서 목대에서 나오는 진액이 빨간색으로 나올때가 있는데
이 진액이 피처럼 보인다고 해서 용혈수라고도 불린답니다

공중습도가 높은 것을 선호.

화분 속은 최대한 습도가 낮고 물이 잘 말라있어야

과습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음.

과습시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고 뿌리썩음병이 발생할 수 있음.

잎에 분무를 해주시기보다는 젖은 걸레로 닦아주시는 게 좋음.
환기를 통해 화분을 잘 말려 주셔야 건강한 식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